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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호텔외식조리과 #WACS #국제요리경연대회 WACS 국제요리경연대회서 다수의 상 수상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원 속, WACS 국제요리경연대회서 다수의 상 수상 - 제주해녀 식문화·로컬 베이커리 전시 성과 거둬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준오)과 사단법인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지회장 신동진)는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한라컨벤션센터 전관에서 ‘제10회 제주향토음식품평회·세계조리사연맹(WACS) 국제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해외 4개 대학(21팀), 국내 10개 대학(80팀), 도외 2개 요리전문학원(60팀), 3개 고등학교(8팀)이 출전하여 경연을 펼쳤고, 심사위원으로는 심사위원장인 알렌 파머(World Association of Chefs Societies 수석 심사위원)를 포함한 국내외 24명의 유명쉐프가 참여하여 학생들의 결과물을 평가하는 국제 행사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 제주도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참여한 제주관광대학교 학생들은 고기 국수, 2인 1조 경연, 개인전 파스타 부문 등에 출전해 우수한 조리 실무 역량을 선보였다. 새롭게 신설된 ‘고기 국수’ 부문에서는 호텔외식조리학과 1학년 김형찬 학생이 골드 메달과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김형찬 학생은 톳 분말을 활용한 면에 제주산 돼지고기 육수를 더하고, 오겹살 고명과 성게 소스를 곁들인 메뉴를 선보여 심사 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2인 1조 경연 부문에서는 관광호텔조리학과 2학년 강재현·김민수 학생이 실버 메달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으며, 개인전 파스타 부문에서도 호텔외식조리과 1학년 박채민·신다솜 학생과 관광호텔조리학과 2학년 김민수 학생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회장 내 전시 부스에서는 제주 해녀 음식을 주제로 한 전시와 시식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호텔외식조리과 교수진과 학생들은 돌레 떡, 소라·문어·군소를 활용한 미니 해녀적갈 3종, 양애 피클 무침 등을 선보였으며,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 베이커리 전시 및 시식 프로그램도 운영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 참가와 전시는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제주 식재료와 지역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주관광대학교 김준오 앵커사업단장은 “앵커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현장 실무와 지역 식문화를 연계한 훌륭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뜻 깊다” 면서 “앞으로도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전문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외식·조리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전했다.

2026-09-18

#제주관광대학교 #산학협력단 #제주특산물간편식 #공동기술개발사업 산학협력으로 제주 특산물 간편식 미국 수출에 기여 만제영어조합법인과 즉석밥 공정 개발 협력… - 취나물밥·톳잡곡밥 1만 6천개 미국 수출 -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지원하는‘2026년 공동기술개발사업(상생협력 기술지원)’에 협동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기업인 만제영어조합법인과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즉석밥 제품의 생산 공정 개발을 추진하고, 미국 수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제주관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시제품 생산 테스트와 판로 확보 지원을 맡아 지역기업의 제품 개발 및 사업화에 협력했다. 특히 만제영어조합법인과 함께 취나물·톳 등 원료 첨가에 따른 쌀의 조직감과 수분감, 원물 복원 상태 등을 검토하고, 공정 조건별 품질 비교를 통해 즉석밥의 생산 공정 조건을 확립하는 데 참여했다.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제주 취나물과 톳을 활용한 취나물밥·톳잡곡밥 2종으로, 총 1만 6천개, 약 3천만원 규모다. 해당 제품은 미국 LA 한인 축제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이를 기념하는 수출 선적식은 지난 9월 10일 경북 청도 소재 생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한채원에서 진행됐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미국 검역 기준을 고려한 소스 원료 선정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했으며, 만제영어조합법인은 제품 생산과 수출을 추진했다. 대학과 지원기관, 지역기업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해 기술개발을 해외시장 진출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성과는 제주 지역자원을 활용한 식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에 접목한 산학협력 사례다. 미국 시카고 바이어의 요청에 따른 10월 추가 선적도 예정돼 있으며, 장기적인 거래를 위한 논의도 진행 중이다. 제주관광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이번 수출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지원 하에 대학과 지역기업이 제품의 품질과 생산 공정을 함께 검토하며 이뤄낸 산학협력의 성과”라며,“앞으로도 대학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제주 지역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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